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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 [꿀템 리뷰] 필통과 전자노트가 만났다! 📝 초가성비 '전자노트 필통'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IT 기기와 재미있는 아이템을 사랑하는 블로거 킴바드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실용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자노트 필통'**입니다. 전자메모패드는 이미 익숙하지만, 필통과 결합되었다니 굉장히 흥미롭죠. 우연히 온라인에서 발견하고 바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 전자메모패드의 추억: 5만 원에서 5천 원까지

제가 전자메모패드를 처음 접한 건 2013년 경, 토이저러스에서 8인치 부기보드를 보았을 때입니다. 당시 5만 원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아이들 핑계로 구매해 굉장히 재미있게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많아져 10인치 제품도 5천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고, 다이소에서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죠. 예전에 샀던 부기보드가 고장 난 후에도 2~3개의 다른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저는 전자메모패드 마니아입니다.

📦 언박싱: 평범함 속에 숨겨진 아이디어

박스는 제품 특징이 간단히 적힌 평범한 디자인입니다. (다만, 14세 이상 사용 권장이라고 쓰여 있는 점은 의아했습니다. 유치원생도 문제없이 쓸 것 같지만, 혹시 떨어뜨려 필통이 깨지면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제품 사이즈: 가로 85 x 세로 176 x 높이 20 (mm)
  • 화면 사이즈: 가로 66 x 세로 140 (mm)

솔직히 말하면, 일반적인 저가 플라스틱 필통에 저렴한 전자노트를 붙여놓은 형태입니다. 디자인이나 만듦새에서 고급스러움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 장점: 가격과 실용성이 '깡패'

이 제품의 매력은 명확합니다. 바로 초가성비 아이디어입니다.

  1. 압도적인 가격: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개당 단가가 3천 원이 채 안 되어, 배송비 포함해도 6천 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2. 높은 실용성: 필통과 메모패드가 합쳐져 있어, 두 가지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한 번에 휴대할 수 있습니다.
  3. 삭제 잠금 버튼: 실수로 중요한 메모를 지우는 것을 방지하는 잠금 버튼이 있어 편리합니다.

👎 단점: 아쉬운 마감 품질

저가형 제품인 만큼 아쉬운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1. 아쉬운 마감: 필통을 닫았을 때 단차가 눈에 띄게 느껴집니다.
  2. 디테일 부족: 삭제 버튼과 버튼 아이콘 사이에 위치 괴리가 있어, 디테일이 부족합니다.
  3. 떨어지는 필기 품질: 글씨가 선명하지 못하고, 필기할 때 테두리 선이 함께 써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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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가격이 모든 것을 용서하는 '아이디어 상품'

전자메모패드가 저렴해지면서 이처럼 필통과 결합된 형태의 제품까지 등장했습니다. 전체적인 품질이나 마감 면에서는 아쉬움이 많은 제품이지만, 워낙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들이 충분히 용서되는 제품입니다.

가성비 좋은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선호하시거나, 아이들 장난감/메모용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제품을 찾으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 찾아보니 필통으로 유명한 **스미글(Smiggle)**에서도 동일 기능의 제품이 있더군요. 물론, 가격은 훨씬 더 비쌉니다. 초가성비 제품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